제목 | 창3동 공사장 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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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상태 | ![]() ![]() ![]() |
민원 수신 방법 | 수신 받지 않음 |
작성자 | ○○○ | 등록일 | 2019.07.02 |
조회수 | 639 | ||
첨부파일 |
안녕하세요
창3동 거주 하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제 공사중인 창3동 우이천 다리 공사 맞은편 건물 공사장 건으로 문의드립니다
저는 그 개천쪽 라인으로 출 퇴근을 하며 집도 그 라인이라 사실 그 길을 자주 이용했고 현재도 건물 공사중이나 도보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건물 공사장 관련 아주머니께서 사람들 지나가라고 관리 해 주시는데 평상시 길로 원래 다녔었는데 오늘 아침 다짜고짜 화를 내며 이길로 왜 다니냐고 화를 내시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제가 그렇게 그 길로 다니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아침부터 출근하기는 길에 그 건물 공사 안내해 주는 그 아줌마게 혼날 일인지 너무기가 차서요. 이런 민원도 처음이지만, 그 건물 공사하면서 사람한테 피해주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주의 좀 주셔야 겠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창3동 거주 하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제 공사중인 창3동 우이천 다리 공사 맞은편 건물 공사장 건으로 문의드립니다
저는 그 개천쪽 라인으로 출 퇴근을 하며 집도 그 라인이라 사실 그 길을 자주 이용했고 현재도 건물 공사중이나 도보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건물 공사장 관련 아주머니께서 사람들 지나가라고 관리 해 주시는데 평상시 길로 원래 다녔었는데 오늘 아침 다짜고짜 화를 내며 이길로 왜 다니냐고 화를 내시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제가 그렇게 그 길로 다니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아침부터 출근하기는 길에 그 건물 공사 안내해 주는 그 아줌마게 혼날 일인지 너무기가 차서요. 이런 민원도 처음이지만, 그 건물 공사하면서 사람한테 피해주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주의 좀 주셔야 겠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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