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여고 영자신문반 동아리(24명)에서 교내 축제인 '정의예술제'에서 먹거리·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주민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따뜻한 학생들의 마음이 우리 동네에 구석구석 전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