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요리하는 직원 | |||
| 담당부서 | 쌍문1동 | 등록일 | 201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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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93 | ||
| 첨부파일 | |||
□ 도봉구 쌍문1동 자원봉사캠프는 5월 16일 쌍문1동 직원들과 함께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쌍문1동 독거어르신 30명에게 대접하였다.
□ 평소 요리에 관심은 많지만 쉽게 하지 못했던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잡채 등 요리를 배워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였고 효문중학교 자원봉사 학생 10명과 함께 관내 독거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하여 음식을 전달하였다.
□ 아이들은 어르신들이 평소 불편함이 없는 지 안부를 묻고 안마를 해드리며 말벗이 되어 주었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며 연신 고맙다고 미소를 지으셨다.
□ 행사에 참여한 쌍문1동 직원은 “요리에 관심이 많지만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수업을 통해 몇 가지 요리를 배웠다. 오늘 내가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께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한끼가 된다는 생각에 요리 하는 내내 즐거웠다. 또한 오늘 배운 솜씨를 발휘해서 집에 가서 아이를 위해 맛있는 밥상을 차려 보겠다.”며 말했다.
□ 왕성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조춘화 쌍문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여 독거 어르신들께 음식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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