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쁘지만 행복한 하루에요~~ | |||
| 담당부서 | 쌍문1동 | 등록일 | 2017.04.28 |
|---|---|---|---|
| 조회수 | 1010 | ||
| 첨부파일 | |||
쌍문1동 자원봉사캠프는 4월 26일 바쁘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점심에는 쌍문1동 독거어르신 20명을 초청해 갈비탕과 잡채 등을 정성껏 만들어 대접하였고 저녁에는 다문화 가정과 덕성여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 유학생 15명을 초청해 베트남 음식인 월남쌈을 만들어 먹는 행사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조촐하지만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드시는 어르신들은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고 프랑스, 독일, 베트남, 중국에서 온 외국 유학생들은 어설프지만 직접 칼질을 하고 야채를 다듬어 음식을 만들며 한국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답니다.
봉사자분들은 한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바쁘지만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구요~^^
| 이전글 | 30년 전통의 강북구 맛집 (옛가) 나눔가게 협약 체결 |
|---|---|
| 다음글 | 집수리 봉사 |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