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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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개최결과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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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명 환경정책위원회
제목 도봉구 환경보전위원회 회의
개최일 2011-12-13
주관 부서 기후환경과
첨부파일
회의 개요 ? 회의개요 ○일 시 : 2011. 12. 13.(화) 15:00~17:30 ○장 소 : 도봉구청 9층 기획상황실 ○참석위원 : 도봉구환경보전위원 16명 (당연직 1명, 임명직 5명, 위촉직 10명)
회의 내용 ? 회의결과 ○ 2011년 환경분야 주요업무 토론 -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관련하여 원천적으로 발생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2013년 해양투기 금지 등과 맞물려 정책방향이 발생량 저감쪽으로 진행되고 내년도에는 전체 음식물 배출량의 35%에 해당되는 계획 집단급식소 및 영업소 등에 배출량에 따른 처리비용 부과를 시행하고 향후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에 추진 예정임. - 동대문구에 있는 음식물처리시설은 악취문제로 엄청난 추가비용이 투자되었음. 우리구 음식물처리시설 및 재활용시설은 열악한 환경이며, 비용을 투자하여 음식물 및 재활용품 처리에 선진화된 도봉구가 되었으면 함. - 창동역 주변 노점상에서 버린 음식물쓰레기 등으로 길이 미끄럽고 악취가 발생하며 너무 복잡하니 청결하고 품위있게 영업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에서 조치요망. - 친환경녹색성장을 위하여 자전거활성화는 필요하지만, 창동역 주변 자전거 보관소 및 자전거 공기주입기 등 주변환경을 저해하는 상태로 비치되어 있음.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보관소를 운영하도록 하거나 자원봉사자를 활용하는 등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검토. - 학교 주변 공사차량은 아이들의 등하교 시간을 피해서 운행하도록 하며, 안전요원 배치 및 휀스 설치 등이 공사 허가 시 약속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조치 요망. - 석면 등 이슈화된 오염물질에 대한 관심은 많으나 라돈(Rn) 등 방사성물질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으며 도봉구에서도 노원구와 마찬가지로 방사성물질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해야할 것으로 사료됨. -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실제 사용해 보니 그 결과가 좋았고, 도봉구 친환경텃밭에도 적용하면 좋을 것 같음. - 환경에 저해되지 않고 2차오염이 유발되지 않는 상자텃밭 사용 바람. ○ 도봉환경교실 운영 토론 - 음식물 감량을 위한 음식물 처리장 견학 및 교육 등 생활환경 관련 프로그램운영 요망 - 학교 주5일제 수업 및 주5일제 근무로 내년도에는 주말교육이 늘어날 예정이라고 하는데 가족단위의 프로그램도 좋지만 저소득층 및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을 위한 주말교육 진행 요망 - 도봉환경교실에서 청소년 환경봉사단이 구성된다는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임. - 도봉환경교실은 환경에 관심이 있고 잘 아는 사람들 위주로만 교육하는 것 같은데, 오히려 환경에 관심이 없고 환경보호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발굴해서 교육시키는 것이 더 필요함. - 도봉환경교실을 발바닥공원 내에 조립식 건물로 늘리는 것도 방법이기는 하지만, 다른지역도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장소에 몇군데 설치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사료됨.

자료담당부서

  • 자료담당부서

    기획예산과 

  • TEL

    02-2091-2633

  • 최종수정일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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