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내용 |
○ 분과위 활동 방향 논의
1) 현재 분과위원회의 활동이 소관 영역에 대한 학습과 워밍업 단계에 있음을 확인
2) 분과위원회 횟수 및 일정 조정
- 본회의(격월). 운영위원회(격월), 분과위원회(매월) 개최 횟수가 현 단계에서는 많다는 지적
- 일반 분과위원을 기준, 월 1회 정도의 빈도로 회의 참석일수를 조정하는 방안을 본회의에 건의
- 차후 분과위원회를 본회의?운영위원회와 같은 날 개최하여 일정 부담 완화
○ 창동 역세권 개발 관련
1) 창동역 신경제중심지 조성 지역 인근 현장답사
- 현재 관련 공무원의 동행?설명 없이는 답사에 어려움이 있음
- 차후 11월 분과위원회에 업무 담당 공무원이 동행하여 현장을 설명할 수 있도록 일정 조정, 참석 요청
- 서울시 사업인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에 도봉구가 맡은 역할에 대한 파악이 선행된 후에 논의진행
2) 창동역 인근 노점상문제 개선방안
- 철거 혹은 방치의 극단적인 방안이 아닌 양성화 유도 등 분쟁 조정 방안 필요
- 노점상의 푸드트럭화 :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므로 다른 대안도 논의해야 함
○ 도봉역?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관련
- 시 사업대상인 창동역 지역보다는 도봉역과 성대 야구장부지 개발 사업에 논의를 집중
- 도봉역 뒤쪽 법원 인근 주택가에 대한 개발 현황 문의 (공방 유치?리모델링 등)
○ 방학동도깨비 시장 관련
- 방학동 도깨비시장의 개발이 일부지역에 치우치는 것 경계, 전체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 검토
○ 그 외 분과위원회 관련 안건
- 논의가 역세권개발에만 중점을 두고 진행되는 것 경계, 다른 영역에 대해서도 균형 잡힌 논의진행 필요함 지적
- 향후 도봉구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에 분과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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