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입신고자리 업무보시는 직원의 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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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상태 | ![]() ![]() ![]() |
민원 수신 방법 | 수신 받지 않음 |
작성자 | ○○○ | 등록일 | 2020.10.25 |
조회수 | 874 | ||
첨부파일 |
10/20 오전 전입 신고를 하려고 동사무소에 갔습니다.
전입 신고하러 왔다고 얘기하니 전입 신고 자리에 앉아있는 직원이 인상을 쓰면서 말도 안하고 손가락질로 번호표를 가리켰습니다.
나이는 좀 있어 보이고 머리 정수리 쪽에 흰머리가 좀 있었습니다.
나이가 있어 그런지 일하기 싫은 게 너무 얼굴에 보였습니다.
그래도 그럴 수 있으니 그런가 보다 하고 번호표를 뽑았습니다.
그런데 번호표를 뽑아도 호명하지 않고 쳐다보지도 않으며 본인의 일만 하고 있더군요.
조금 있으니 옆자리 다른 여직원이 민망해 하며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하더군요.
그쪽으로 가서 전입 신고는 잘 마치고 왔지만 기분이 상한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바쁘고 일하기 싫고 오래되었어도 그렇게 주민을 대하는 태도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상한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 동생에게 얘기했더니 "거기 그분은 항상 그런거 같애" "3월에 내가 전입신고 하러 갔을때도 그랬어"
그런 직원은 항상 그런채로 그런가보다 해야 하는 건가요???
다음번에 누군가는 그 직원으로 인해 기분이 또 상할텐데...
다른일을 보러 가더라도 웃으며 먼저 응대해주지는 않아도 인상쓰며 다른 주민을 대하는건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쌍문 2동 직원들은 항상 주민들에게 친절하다는 얘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입 신고하러 왔다고 얘기하니 전입 신고 자리에 앉아있는 직원이 인상을 쓰면서 말도 안하고 손가락질로 번호표를 가리켰습니다.
나이는 좀 있어 보이고 머리 정수리 쪽에 흰머리가 좀 있었습니다.
나이가 있어 그런지 일하기 싫은 게 너무 얼굴에 보였습니다.
그래도 그럴 수 있으니 그런가 보다 하고 번호표를 뽑았습니다.
그런데 번호표를 뽑아도 호명하지 않고 쳐다보지도 않으며 본인의 일만 하고 있더군요.
조금 있으니 옆자리 다른 여직원이 민망해 하며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하더군요.
그쪽으로 가서 전입 신고는 잘 마치고 왔지만 기분이 상한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바쁘고 일하기 싫고 오래되었어도 그렇게 주민을 대하는 태도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상한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 동생에게 얘기했더니 "거기 그분은 항상 그런거 같애" "3월에 내가 전입신고 하러 갔을때도 그랬어"
그런 직원은 항상 그런채로 그런가보다 해야 하는 건가요???
다음번에 누군가는 그 직원으로 인해 기분이 또 상할텐데...
다른일을 보러 가더라도 웃으며 먼저 응대해주지는 않아도 인상쓰며 다른 주민을 대하는건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쌍문 2동 직원들은 항상 주민들에게 친절하다는 얘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원 답변 내용
답변부서 | 쌍문2동 | 전화번호 | 02-2091-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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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유경아 | 등록일 | 2020-10-27 오전 11:46:40 |
답변내용 | 죄송합니다. 10/20일 휴가 중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 급한 일이 있어 출근하다 보니, 옆자리 다른 여직원(대직)이 전입업무도 처리 중이였고 저는 “다른 업무가 있어 잠시 외출중입니다.” 표말을 앞에 놓고 급한 일을 처리하고 있어 이해하고 계시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선생님에 입장이라면 오해에 소지가 충분이 있었을 같습니다.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구민만족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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