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곳의 바로 앞에 kcc 창호라는 샷슈,기타 철재를 다루는 점포에서
평일이나 휴일 관계없이 아침 8시30분쯤부터 저녁5~6시까지
쇠를 자르고 깍고 다듬는 소음이 너무나 커서 생활을 할수가 없기에 신고합니다.

여름이라서 창문을 열어야 하는데...정말 시끄럽네요!!!
우리는 이사 온지 얼마 안되 잘 모르겠으나 이 부근이 모두 빌라, 다세대... 거주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
요즘같은 시대에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딸이 아기를 낳아서 몸조리겸 와 있는데 아기도 산모도 잠을 잘수가 없으니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위치는 쌍문동 908-4 삼호 아트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