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음 민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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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상태 | ![]() ![]() ![]() |
민원 수신 방법 | 수신 받지 않음 |
작성자 | ○○○ | 등록일 | 2018.09.05 |
조회수 | 4748 | ||
첨부파일 |
안녕하세요.
도봉로123길 26에 거주합니다.
주중 새벽마다 이웃집의 알람이 4시 45분부터 들려옵니다.
원인제공자가 빠르면 5시 늦으면 5시 30분은 되어서야 겨우겨우 일어나는것 같은데
알람을 끌때까지 논스톱으로 웁니다.
쉬었다가 울지 않아요 계~~~~~속 울립니다.
창문도 닫고 귀마개도 하고 잡니다.
이해도 해보려고 노력해봤지만 취침 도중 잠이 깨는 횟수가 점점 잦아지니 인내심에 한계가 옵니다.
도봉로123길 30에서 도봉로123길 36 사이 골목에 해당시간에 서있으면
"야 이 잠꾸거리야 아직도 자니? 빨리 가자~~~" 라는 알람소리가 무한 반복으로 들립니다.
해결 부탁드립니다..
도봉로123길 26에 거주합니다.
주중 새벽마다 이웃집의 알람이 4시 45분부터 들려옵니다.
원인제공자가 빠르면 5시 늦으면 5시 30분은 되어서야 겨우겨우 일어나는것 같은데
알람을 끌때까지 논스톱으로 웁니다.
쉬었다가 울지 않아요 계~~~~~속 울립니다.
창문도 닫고 귀마개도 하고 잡니다.
이해도 해보려고 노력해봤지만 취침 도중 잠이 깨는 횟수가 점점 잦아지니 인내심에 한계가 옵니다.
도봉로123길 30에서 도봉로123길 36 사이 골목에 해당시간에 서있으면
"야 이 잠꾸거리야 아직도 자니? 빨리 가자~~~" 라는 알람소리가 무한 반복으로 들립니다.
해결 부탁드립니다..
민원 답변 내용
답변부서 | 쌍문2동 | 전화번호 | 02-2091-5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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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강승원 | 등록일 | 2018-09-11 오후 3:48:58 |
답변내용 | 가. 안녕하십니까? 전○○님. 평소 구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전○○님이 신고해 주신 이웃집의 알람소리로 인한 생활불편사항은 현행법상 사업장 및 공사장 등과 달리 일반주택의 생활소음의 경우 규제대상이 아닌 관계로 행정적인 조치를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으며, 당사자간 원만한 대화를 통해 해결할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다. 다만, 귀하의 불편사항임을 감안하여 소음 발생하는 이웃집을 상세히 알려주시면 우리 동에서 방문하여 거주자에게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사오니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쌍문2동주민센터(☎2091-5529) 또는 환경정책과 생활환경팀(☎2901-3243)으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전○○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구민만족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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