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음식통 을 비워가셔서 그때마다 좋지만 그때마다 씻어야 하는 불편함이...좀찜찜해서..솔직히 예전에 봉투에 할때가좋았습니다 그래서 다른조치없이 끝나니까 개운해요 근데요즘 가족이적어서 음식물처리가 여의치 안습니다 다채우기가힘들고 또 스티커도 은근히해퍼요 그래서 비닐때보다 돈 도 더들어요 가정주부는 가득채워서버려야 그나마 스티커도 아끼잖아요
하옇든 돈도 더들고 손도 많이갑니다 힘들어요 그때마다 누가만들었는지 욕도 합니다 또 오늘은 음식통을 아에 쓸수없게 부수어놓았어요 어찌나 열이받는지 씩씩대고 주민센터에 전화하니 통을 주질 못한데요 너무 억울해요ㅠㅠ 내가한건도 아닌데 나보고 사서 쓰라는 말만 하세요 너무분하고 억울함니다 그래서 이렇게 장문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