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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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tx-c 지하화 관련 도봉구민이 6천억짜리 떼를 쓰는 것이 맞나요?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민원 수신 방법 수신 받지 않음
작성자 ○○○ 등록일 2022.08.18
조회수 3116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도봉구에서 태어나 유치원, 초, 중, 고, 대학생때까지 창동역 인근에서 거주하고 현재 결혼으로 인하여 성남시에 거주 중인 시민입니다. 현재 거주는 성남시이지만, 인생 대부분을 창동역 근처에서 성장했고, 또한 현재도 창동역 근처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 현안에 관심이 많은 시민입니다. 그런데, 최근 중앙일보 강갑생 기자가 작성한 기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16243?sid=103)에 따르면, GTX-C 노선 창동역 지하화시 6천억이 추가로 투입되어야 한다는데 맞는 사실인가요? <기사 중략> . . 지하화 땐 6000억원 추가 투입 필요 이럴 경우 실시협약은 물론 이후 절차도 모두 계속 미뤄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안재혁 국토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장은 "민자사업자에게 창동역~도봉산역 구간을 제외한 다른 구간의 실시설계를 먼저 하도록 요청했다"며 "최대한 개통 시기에 지장을 덜 주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지하화로 다시 변경되면 그에 따른 추가 사업비를 누가 부담하느냐를 두고도 논란이 예상된다. 철도업계에 따르면 해당 구간을 지하화하려면 6000억원가량이 추가로 필요할 전망이다. . . 기사에 따르면, 총 규모 4조 4천억짜리 gtx-c 공사가, 도봉구민의 반발로 5조원짜리 공사가 된다는 말인데, 창동역 지하화가 이정도 규모의 요구인게 맞나요? 6천억짜리 요구라면 사실상 실현이 힘든 요구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제가 2월에 본 기사 내용으로는, 창동역을 지상화하여 '약 3천억의 예산이 절감'했지만 오히려 gtx-c 총예산은 800억원이 늘어났다고 봤거든요. -. . . '국토부 해명과 달리 창동역 지하화가 포함된 민자사업 심의 이후 C노선 총예산은 기존 4조 3088억원에서 오히려 약 800억원이 증가한 4조 3857억원으로 늘어났다. 국토부의 GTX-C 사업변경에 대해 전현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연구원은 "창동까지 경원선이 확장되면서 GTX 공사 규모가 작아졌음에도 예산은 줄어들기는커녕 800억원이 늘어났다. 지상화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창동역이 지상으로 확정되면 약 3000억원의 예산이 절감돼야 하는데 이 또한 어떻게 바뀔지 예측이 불가하다"라며 "혈세가 투입되는 공사가 단순히 국토부 직원의 실수 때문에 변경됐다는 변명이 황당하다"고 평가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87170) . . - 예산으로 인해 창동역 지하화가 엎어지고 3천억이 절감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총 예산은 늘어난 참담한 현실 속에서 '창동역 지하화 예산 6천억'이라는 보도로 인하여 '도봉구의 지역이기주의'라는 댓글이나, '6000억은 도봉구에서 충당해라'라는 댓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4조4천억짜리 공사에서 6천억이라는 예산은 전체의 13.6%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예산입니다. 이 기사로 인하여 도봉구민의 요구는 말도 안되는 요구로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하화 예산 6천억원'이 사실이 아니라면 도봉구 차원에서 정정보도를 기자에게 요구함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도봉구를 위해 헌신하는 구청장님 및 여하 공무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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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01 오후 2:26:51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윤**님.

우리구 교통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사의 내용은 현재 GTX-C가 겪고 있는 민원에 대한 객관적인 기사이며, 지하화 추진 시 공사금액 6천억원은 국토부에서 대략적으로 추산한 금액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민간사업자 모집공고시 지하화를 포함한 금액으로 총사업비가 확정된 것이며, 지하화 원안대로 추진함에 따른 추가 사업비는 국토부와 민간사업자간 협상에 의해 진행해 나가야 할 사항으로 사료됩니다.

앞으로 감사원의 공익감사 결과 발표 및 KDI의 도봉구간 지하화를 포함한 민자적격성 조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1월경 지하화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맞게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지역주민과 함께 도봉구 전구간 지하신설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문의하실 사항은 도봉구청 교통행정과 황지혜(02-2091-4158)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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