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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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계광장 잔디밭 반려견 목줄 단속을 강화해주세요.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작성자 ○○○ 등록일 2022.10.12
조회수 2164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저는 도봉구에 거주하며 집에 대형견 1을 돌보고 있는 시민입니다.
저희 가족와 즐겨찾는 사계광장 중 현대자동차 바로 앞 넒은 잔디밭에 최근 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본인들의 개를 마구잡이로 풀어놓는 사람들이 매일 눈에 띕니다. 대부분의 개들은 크기가 작은 소형견들입니다. 이들은 줄이 풀린상태로 자유롭게 활보하다가 다른 개나 사람들에게 마구잡이로 다가기도 합니다.
이곳에는 애견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편안히 즐길 수 있어야 하는 모두의 공간입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넓은 잔디밭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러 오는 사람들이 꽤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 아침 혹은 저녁시간 특히 주말에는 시간과 상관없이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줄을 풀어놓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본인의 개가 크기가 작다고 하여 사납지 않거나 훈련이 잘 되어있는 것이 아닌데, 관리하거나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한국 내에 일어난 심각한 개물림사고는 95% 줄을 하지 않거나 줄이 실수로 풀린 개들에게서 일어난 사실을 모두들 간과합니다. 이는 크기와 상관없이 주인의 손을 벗어난 오프리쉬 개들이 컨트롤이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지나친 흥분으로 인한 사고입니다.
도심 공원 및 허락되지 않은 공공장소에서 본인의 개의 줄을 풀어주는 행위는 개를 키우지 않는 비반려인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에게 최대한 피해가지 않도록, 예의를 지키고자 매순간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선량한 반려인까지 피해를 주는 매우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줄을 풀어놓은 개가 뛰어다니면서 주인이 한눈파는 사이에 싸놓은 똥은 주인이 자각하지 못하여 안치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당연히 일부러 안치우는 비양심인들도 있을 것이구요.)
현재 대한민국 법에 따라서 모든 개는 크기와 상관없이 모두가 사용하는 공용시설 및 공간에서는 무조건 2미터 내의 목줄을 하도록 정해져 있으며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 위법사항입니다.
이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시어 각별히 단속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가장 가까운 방학파출소에도 신고를 하였으며 앞으로 구청에서도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주었으면 합니다.

현수막만 추가로 설치하는 겉핥기 방법보다 더 적극적이어야 효과적일 것이며, 혹시 추가의 현수막 설치 시 사람들에게 그릇된 정보 및 혐오감만 심어줄 수 있는 입마개에 대한 내용은 현행법에 따라서 아주 정확한 사실정보만 신중히 표기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대형견이라고 하여 모두 입마개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 사람들이 그릇된 정보로 오해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한국에 더 올바르고 성숙한 애견문화가 자리잡도록 앞장서는 선진 도봉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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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14 오후 6:43:37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2. 요청하신 강아지목줄 민원 사항에 대해 확인을 하고자 말씀하여 주신 장소에 방문하여 반려견을 데려오신 반려견주 분들 대상으로 펫티켓 준수사항 등을 알려드렸으며, 잔디밭 인근에 관련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부착하였습니다.
3. 우리 구정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답변 내용에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도봉구 환경정책과(☎02-2091-3213, 이지현 주무관)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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