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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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봉구민청 이용시간을 작년처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작성자 ○○○ 등록일 2023.01.07
조회수 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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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도봉구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카페에 가기에는 부담이 되던차에, 도봉구민청이 구민들을 위해서 주중에는 저녁9시까지 열고 주말에도 개방을 해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도봉구민청 1층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책도 보고, 주변의 지인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는 장소로 도봉구민청을 애용해왔습니다.
불과 일주일전인 2022년 12월 30일에도 구민청에 방문해서 책도 읽었구요.

그런데, 오늘 도봉구청 1층에 갔더니, 1층의 모든 공간이 불도 꺼지고 문도 잠겨있어서 사용을 못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주말에 근무하시는 다른 선생님들께 물어보니, 앞으로도 도봉구민청을 주말에 개방을 안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분들이 구민청 담당자는 아니시라고 해서 더 자세한건 물을수가 없었습니다.

오언석 구청장님이 작년에 취임후에 도봉구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물가가 너무 올라서 살기가 너무 팍팍합니다. 이런 시절에 도봉구민청마저 주민에게 개방시간을 줄이게 되니 나이먹고 갈곳이 없거나, 형편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 피해와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런때에 도봉구민청을 주말에도 개방하지 않고 주중에도 개방시간을 줄인다고 하니, 구민 입장에서 너무 실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구민청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실제로 취약계층도 많고, 카페나 식당같은 곳을 방문하기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때문에 구민청을 주말에도 개방하는 것은 취약계층에게 계절에 따라 추위와 더위로부터 보호해 주는 안전시설을 제공하는 기능도 할 것입니다.

오언석 구청장님께서 도봉문화재단의 이사장을 함께 역임하고 계시고, 도봉구민청이 도봉문화재단의 소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구청장님의 재량으로 충분히 시정 가능한 사안이라고 생각되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구청장님께서 넓은 마음으로 주민들이 누리던 시설을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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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1-18 오후 3:54:58
답변내용 구정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는 김OO님께 감사드리며,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도봉구청사 1∼3층에 위치한 구민청은 도봉구에서 설치한 문화시설로 도봉문화재단 관리하에 평일 09시부터 21시, 주말 09시부터 18시까지 로비(라운지) 및 공유공간(코워킹 스페이스 등)을 운영하였으나,

2023년 1월부터 도봉구에서 직접 운영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시설 및 운영방법 등 변경을 위한 준비중으로 도봉문화재단의 최소 인력으로만 운영하고 있는 실정으로 구민청 야간 운영인력 등 감축으로 인해 평일 09시부터 18시, 주말은 로비(라운지)만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평일 야간 및 주말은 구민청 1층 로비 공간을 사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향후 구민청 운영계획 수립 시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구 행정에 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행정지원과 (☎02-2091-2142)로 연락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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