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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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덕릉로 60길 제설열선에 관하여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작성자 ○○○ 등록일 2023.01.13
조회수 2335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저는 동문교회 강순욱 목사입니다.
구정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구청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교회 앞 덕릉로 60길 제설용 열선에 이상이 있어서 이렇게 구청장님까지 호소합니다.
저를 비롯해서 주민들 여럿이 몇번이고 구청에 전화를 했건만 아직도 바뀐 것이 없어서 주민들이 많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열선공사때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몇년전 열선공사하는 측에서 약 3일간 덕릉로 60길의 비탈진 면에 열선을 공사해주셨습니다. 저는 참 감사했습니다. 이 고바위길에 열선을 놓는다니 그간 작고 큰 많은 사고들이 있었는데 일거에 해결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주민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마워했습니다. 그 공사를 하는 측에서 저희 교회에 오셔서 공사하는데 물이 필요하니 돈을 내고 좀 쓰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 생각하지 말고 쓰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업체 사장님께서 헌금을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역 주민들이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물도 못 제공하느냐? 괜찮으니 헌금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잘 공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공사하고 다 떠나신 자리를 보니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일이 다 수거했습니다. 이후 사장님이 점검하러 오셨을 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다 좋은데 쓰레기는 치우고 가시라고...
아무튼 올해가 되어서 아시다시피 눈이 많이 자주 내렸습니다. 첫눈이 내릴때부터 열선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열선이 작동 안되는 곳이 있는 것입니다. 열선공사를 해서 열선이 작동 안되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그래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답변은 직렬이라 열선이 안되면 다 안되고, 되면 다 된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그래 와서 보라고 했더니 한 분이 오셨습니다. 역시나 열선이 안되는 부분을 확인하고 가셨습니다. 그것이 지난 12월 중순쯤입니다. 이후 다시 눈이 왔고 여전히 열선은 안되고 있습니다. 열선이 되면 왜 저희들이 민원전화를 하겠습니까? 이 부분은 이렇게 길게 끌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공사가 되었고, 시설유지부분이 미흡하니 고치시면 될 일을 왜 안 고쳐주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화를 해도 소용이 없고, 괜히 공무원님들 피곤하게 하시는 것 같아서... 아마도 저희들은 업체에 사정이 있는듯 합니다. 구청님께서 혜안을 가지고 잘 조정을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겨울은 끝나지 않았고, 언제 또 눈이 오거나 얼음이 얼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이미 어느 어르신은 빙판에 넘어져서 얼굴이 완전히 다치신 분도 계십니다.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이해해 주시고 조속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도봉구청 임직원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1월 13일
동문교회 강순욱 목사 드림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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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1-19 오후 8:43:04
답변내용 1. 구정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강○○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요청하신 덕릉로60길 열선의 작동이 미진한 사항과 관련하여 시공업체와 함께 해당사항에 대하여 면밀 조사하여 조속히 조치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불편하셨던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도봉구 도로과(이재덕☏02-2091-4072)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안녕과 행복이 가득하시실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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