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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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tx지하화, 누구의 덕인가요?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민원 수신 방법 수신 받지 않음
작성자 ○○○ 등록일 2023.05.11
조회수 2881
첨부파일
현수막 보고 황당해서 민원 글 올립니다.
GTX가 지상으로 계획되었던 당시 많은 주민들이 서명에 참여하고 민원도 넣었습니다.

민주주의 시대에 북한도 아니고 구청장님 용비어천가를 보게 될 줄 몰랐네요. 그 전부터 노력했던 것이 이번 구청장 때 결과를 봤을 뿐인데 공치사가 너무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구민 입장에서 볼 때 너무 부끄러워요. 현수막 많이 붙었던데 각 주민자치회에서 모금한 것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세금이라면 낭비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수막 문구 비슷한 것이 누가봐도 시켜서 건 것이 분명해보여 더 부끄럽습니다.

구에서 당연히 했어야 할 일에 공치사 자체도 황당하지만, 내용과 형식도 유치하네요. 앞으로는 부디이런 일 없길 바랍니다.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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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5-15 오전 10:57:29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전**님!

GTX-C노선 도봉구간 지하화를 확정하는데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귀하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GTX-C 지하화”는 지상건설에 따른 도봉구 주민의 소음, 진동, 분진 등 정량화 할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 민선8기 구정 핵심목표를 지하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무엇보다도 민간투자사업이라는 난제를 중앙정부와의 소통 및 민간사업자의 설득 등 복잡한 이해관계 조정 과정이 필요했던 사업입니다.

도봉구 전구간 지하화에 필요한 공사비는 국가가 부담하고 운영비는 민간사업자가 부담토록하는 성과를 내기까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대통령실까지 수 차례의 설득과 공감이 있었으며 예산확보를 위한 정부내에서의 고민과 고충 해소에 최종 결정권자인 대통령의 결단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결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무쪼록 지하화 결정이 우리구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그동안 고생하신 주민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GTX-C 지하화 축하 현수막은 주민분들께서 자발적으로 진행해 주신 것으로 알고있으며 앞으로도 우리구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문의하실 사항이나 답변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도봉구청 교통행정과 황지혜(02-2091-4158)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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