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봉구 맥주 축제 관련 문제 제기 및 개선 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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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상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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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025.10.28 |
| 조회수 | 256 | ||
| 첨부파일 | |||
며칠 전 개최된 도봉구 맥주 축제와 관련하여,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실망과 함께 개선이 필요함을 제안합니다.
1) 행사 분위기와 소음 문제:
파리바게트 구간~시장길 : 옛길은 유난히 차량이 많은 곳이라 보행에 늘 위협을 느끼는 거리입니다.
간만에 차 없는 거리라는 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도보가 편하다 보니 주변 상점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종종 차없는 거리로 유지하고 앉을 좌석을 배치한다면 휴일에 가족들이 더 자주 골목으로 나와서 옛길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다만, 과도한 음주 분위기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불편을 주었습니다.
특히, 스피커 사운드가 지나치게 커서 심각한 소음 공해를 유발했습니다. 주변 주민들은 휴식권을 침해당했습니다.
선곡된 음악 또한 지나치게 획일적이고 뽕짝이나 트로트 위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을 포용하지 못하는 진부함을 드러냈습니다.
옥토버페스트도 가보면 아시겠지만,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축제인데 이번 행사와는 사뭇 방향성이 다르네요..ㅠ
3) 먹거리의 품질 및 위생 문제:
제공된 음식은 위생적으로 의심스러웠으며 (먼지 앉은 떡볶이 등),
밀가루 잔뜩 섞인 오뎅 1꼬치 천원. 떡볶이 1인분 5천원, 옆에 신전떡볶이도 4000원인데....
많이 사먹고 싶었는데 주문하려고 보니 ㅠㅠ 너무 저품질에 위생 불량, 아이들에게 먹일 만한 음식이 거의 없어 아쉬웠습니다.
한 아주머니께서 맥주에 물 타서 돌리면 안된다고 하소연 하시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ㅠㅠ
4) 행사 기획의 진부함:
그 기간이 도봉산의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주간입니다.
근데, 맥추 축제는 어떤 시너지가 있었나요? ㅠ
와보셔서 아셨겠지만, 5060세대+등산객의 대환장 술파티와 뽕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중년 아주머니 아저씨, 할아버지 등산객들의 만취. 엄청난 굉음의 스피커 소음...누구를 위한 행사였는지...
이번 행사는 전반적으로 수준이 매우 낮았으며, 현대적인 감각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행사의 '센스'와 '감각'은 단순히 백지영과 같이 섭외비가 많이 드는 유명 연예인을 초청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문화적 맥락에 맞는 콘텐츠를 구성할 줄 아는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기획 인력의 부재입니다.
이러한 감각 부족은 이전에 창포원 등에서 진행된 다른 구청 행사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난 문제였습니다.
도봉구의 문화 행사는 이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기획력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몇몇 관계자분들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와서 다행'이라며 자축하는 모습은,
행사의 질적 측면보다 양적 측면에만 치중하는 안일한 태도로 비쳐져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결론적으로, 소견으로는 이번 맥주 축제는 '5060 세대 어르신들의 대환장 술파티'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이렇게 진부하고 촌스러운 행사에 낭비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2. 도봉구의 잠재력과 품격 있는 축제/거리 조성 제안
도봉구는 서울의 다른 지역에서 찾기 힘든 뛰어난 자연 경관과 문화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도봉산 진입로는 가을철 절경이며,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다만, 최근 구청의 환경 조성사업으로 벚나무 제거 조치는 이러한 경관을 훼손하는 우려스러운 결정이었습니다. 환경 조성 공사로 많은 나무들이 잘려나갔음)
문화적 명소: 2030세대에게도 잘 알려진 김근태 도서관과 그 아래 창포원은 도봉구의 귀중한 문화 자산입니다.
이러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저는 과거에 '도봉산 진입로 일대를 문학의 거리로 조성'할 것을 홍보팀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유사 사례 : 평창의 이효석 문학관과 이를 배경으로 하는 '평창효석문화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평창효석문화제는 연간 41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유치하며 (대부분 외지 관광객), 15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인구가 5,000명이 조금 넘는 봉평면 지역에 엄청난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입니다.
도봉구의 주요 자원(도봉산, 김근태도서관, 창포원, 무수골 카페, 휴양림 등)을 연계하고 지역 상가를 살리는 '평창 효석문화제' 모델 기반의 지성을 갖춘 기획이 필요합니다.
문학과 자연의 융합을 통해 사계절 방문객 유치가 가능한 고품격 체류형 문화 브랜드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합니다.
창포원~도서관~도봉산진입로~옛길~무수골~도봉천 등 아름다운 둘레길의 자원을 활용하여 걷고싶고, 궁금하고, 머물고 싶고, 좋은 경험에 가치를 투자하고 싶은 지역 축제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우리 구가 가진 천혜의 자연 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활용하여, '문학의 거리'와 같은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장기적인 지역 발전과 경쟁력 확보의 길입니다.
도봉구의 밝은 미래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가장 합리적이고 가치 있게 사용되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본 제안을 마칩니다.
도봉구의 밝은 미래와 구민의 세금이 합리적으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1) 행사 분위기와 소음 문제:
파리바게트 구간~시장길 : 옛길은 유난히 차량이 많은 곳이라 보행에 늘 위협을 느끼는 거리입니다.
간만에 차 없는 거리라는 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도보가 편하다 보니 주변 상점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종종 차없는 거리로 유지하고 앉을 좌석을 배치한다면 휴일에 가족들이 더 자주 골목으로 나와서 옛길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다만, 과도한 음주 분위기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불편을 주었습니다.
특히, 스피커 사운드가 지나치게 커서 심각한 소음 공해를 유발했습니다. 주변 주민들은 휴식권을 침해당했습니다.
선곡된 음악 또한 지나치게 획일적이고 뽕짝이나 트로트 위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을 포용하지 못하는 진부함을 드러냈습니다.
옥토버페스트도 가보면 아시겠지만,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축제인데 이번 행사와는 사뭇 방향성이 다르네요..ㅠ
3) 먹거리의 품질 및 위생 문제:
제공된 음식은 위생적으로 의심스러웠으며 (먼지 앉은 떡볶이 등),
밀가루 잔뜩 섞인 오뎅 1꼬치 천원. 떡볶이 1인분 5천원, 옆에 신전떡볶이도 4000원인데....
많이 사먹고 싶었는데 주문하려고 보니 ㅠㅠ 너무 저품질에 위생 불량, 아이들에게 먹일 만한 음식이 거의 없어 아쉬웠습니다.
한 아주머니께서 맥주에 물 타서 돌리면 안된다고 하소연 하시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ㅠㅠ
4) 행사 기획의 진부함:
그 기간이 도봉산의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주간입니다.
근데, 맥추 축제는 어떤 시너지가 있었나요? ㅠ
와보셔서 아셨겠지만, 5060세대+등산객의 대환장 술파티와 뽕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중년 아주머니 아저씨, 할아버지 등산객들의 만취. 엄청난 굉음의 스피커 소음...누구를 위한 행사였는지...
이번 행사는 전반적으로 수준이 매우 낮았으며, 현대적인 감각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행사의 '센스'와 '감각'은 단순히 백지영과 같이 섭외비가 많이 드는 유명 연예인을 초청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문화적 맥락에 맞는 콘텐츠를 구성할 줄 아는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기획 인력의 부재입니다.
이러한 감각 부족은 이전에 창포원 등에서 진행된 다른 구청 행사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난 문제였습니다.
도봉구의 문화 행사는 이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기획력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몇몇 관계자분들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와서 다행'이라며 자축하는 모습은,
행사의 질적 측면보다 양적 측면에만 치중하는 안일한 태도로 비쳐져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결론적으로, 소견으로는 이번 맥주 축제는 '5060 세대 어르신들의 대환장 술파티'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이렇게 진부하고 촌스러운 행사에 낭비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2. 도봉구의 잠재력과 품격 있는 축제/거리 조성 제안
도봉구는 서울의 다른 지역에서 찾기 힘든 뛰어난 자연 경관과 문화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도봉산 진입로는 가을철 절경이며,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다만, 최근 구청의 환경 조성사업으로 벚나무 제거 조치는 이러한 경관을 훼손하는 우려스러운 결정이었습니다. 환경 조성 공사로 많은 나무들이 잘려나갔음)
문화적 명소: 2030세대에게도 잘 알려진 김근태 도서관과 그 아래 창포원은 도봉구의 귀중한 문화 자산입니다.
이러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저는 과거에 '도봉산 진입로 일대를 문학의 거리로 조성'할 것을 홍보팀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유사 사례 : 평창의 이효석 문학관과 이를 배경으로 하는 '평창효석문화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평창효석문화제는 연간 41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유치하며 (대부분 외지 관광객), 15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인구가 5,000명이 조금 넘는 봉평면 지역에 엄청난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입니다.
도봉구의 주요 자원(도봉산, 김근태도서관, 창포원, 무수골 카페, 휴양림 등)을 연계하고 지역 상가를 살리는 '평창 효석문화제' 모델 기반의 지성을 갖춘 기획이 필요합니다.
문학과 자연의 융합을 통해 사계절 방문객 유치가 가능한 고품격 체류형 문화 브랜드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합니다.
창포원~도서관~도봉산진입로~옛길~무수골~도봉천 등 아름다운 둘레길의 자원을 활용하여 걷고싶고, 궁금하고, 머물고 싶고, 좋은 경험에 가치를 투자하고 싶은 지역 축제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우리 구가 가진 천혜의 자연 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활용하여, '문학의 거리'와 같은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장기적인 지역 발전과 경쟁력 확보의 길입니다.
도봉구의 밝은 미래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가장 합리적이고 가치 있게 사용되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본 제안을 마칩니다.
도봉구의 밝은 미래와 구민의 세금이 합리적으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민원 답변 내용
| 등록일 | 2025-10-30 오후 4:35:44 | ||
|---|---|---|---|
| 답변내용 | 1.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우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의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주신 의견에 대한 검토사항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의 내용은 "도봉구 축제에 관한 문제점 지적 및 개선 방안 제안"에 관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3. 우선, 2025년 10월 25일 개최된‘도봉산옛길 가을맥주축제’에 관심 가져 주심에 감 사 드리며, 축제 진행과 관련하여 귀하께 불편을 끼친 점 마음깊이 죄송함을 표합니다. 상인회의 주최로 도봉산 옛길 상점가의 침체된 분위기 전환을 위해 개최된 축제인 만큼 상권 활성화에 주 목적을 두다 보니 기획 등에 있어 도봉구의 아름다운 자원들을 십분 활용하지 못한 점 아쉽게 생각합니다. 제안해 주신 의견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가.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보행히 편리하셨다는 긍정적 의견은 감사드리며, 해당 사안은 많은 행정적 협조가 필요한 만큼 추후 행사 추진 시 면밀한 검토 후 반영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소음 및 분위기 관련하여, 무대 위치 재배치, 음향 장비 출력 조정 등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상인회와 면밀한 검토 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나. 과도한 음주 분위기 관련하여, 상권 축제 특성 상 주류가 제공되고 치우친 음악 장르로 인해 건전하지 못한 분위기를 조성한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바 입니다. 추후 상권 축제 기획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정하고 가족단위 방문객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토록 상인회에 제안 하여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 먹거리 품질 및 가격 관련하여, 일부 판매 음식의 위생 및 품질에 대해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참여 부스에 대한 사후관리와 위생 교육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하겠습니다. 라. 행사 기획의 방향성 관련하여, 말씀주신 바와 같이 도봉구는 다양한 자연·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에서는 주최측인 상인회와 지속적인 검토를 통해 단기적 흥행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품격을 반영한 상권 축제를 기획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지역경제과 신은효주무관 (☎02-2091-2942)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도봉구청장 오언석이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2025년 10월 30일 도봉구청장 오언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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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1-10 오전 9:59:56 | ||
|---|---|---|---|
| 답변내용 | 1.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우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주신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의 내용은 도봉구의 잠재력과 품격 있는 축제/거리 조성 제안에대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3. 귀하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도봉구의 지역자원과 문화축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 귀하께서 제안하신 도봉산 일대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 및 거리 조성은 도봉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의견으로 생각됩니다. 다. 또한, 평창효석문화제와 같이 자연과 문학적 자산을 결합한 축제 모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발전 측면에서도 참고할만한 사례로 보입니다. 라. 우리 구 역시 도봉산, 김근태도서관, 창포원 등 다양한 문화·자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관련 사업 추진 시 귀하의 제안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 다만, 문학의 거리 조성 등 도시공간 정비사업은 도시계획·가로관리 등 관계부서의 검토와 협의가 필요하고, 관련 예산 확보도 선행되어야 하므로 즉시 추진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 앞으로도 도봉구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귀하의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 앞으로도 도봉구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드리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문화체육과(☏02-2091-2252)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도봉구청장 오언석은 앞으로도 구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습니다. 2025년 11월 5일 도봉구청장 오언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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