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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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둘리 물놀이터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민원 수신 방법 수신 받지 않음
작성자 ○○○ 등록일 2024.07.31
조회수 777
첨부파일
둘리뮤지엄 옆 물놀이터가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동안 꼭 이용해야지 하고 벼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 사용해보고 놀라움을 넘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물놀이터의 바닥은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넘어지면 무조건 딱딱한 바닥에 피부가 쓸려 피나기 쉬운 상태였고, 경사면도 완만하지 않고, 가팔라 물이라는 미끄러운 요소를 만나 넘어지기 안성맞춤인 위험한 환경이었습니다.

실제로 성인인 저도 경사면에서 미끄러졌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바닥이 부드러워야 미끄러운 위험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서로 부딪히거나 스스로 넘어져 다치더라도 피가 나는 낙상사고가 없을 텐데, 워터파크에서도 낙상사고를 예방하기위해 미끄럼받지용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도록 요구하는데 해당 물놀이터에서는 왜 아쿠아슈즈를 신지도 못하게 하고, 맨발도 다니도록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방문하셔서 물놀이터의 경사도 및 바닥상태를 확인하시고, 예산이 준비되면 부드러운 소재로 바닥을 바꿔주시고, 아쿠아슈즈를 착용하여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요구해주십시오.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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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8-06 오후 2:20:34
답변내용 【답 변】
1.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
우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주신 의견에 대한
검토사항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의 내용은 "둘리물놀이장 환경 개선 요청"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민원주신 둘리물놀이장의 바닥은 고무칩 포장재로 되어있으며,「환경보건법」제23조 제6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1조의2 제3항에 따라 어린이활동공간 확인검사에 대하여 적합판정을 받은 뒤 시설 개방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 또한 물놀이장 인근 산책로에서 흙·먼지가 물놀이장 내부로 스며들어 저류조 내 수질을 저하시키는 것을 방지하고자, 물놀이장 내부 출입 시 외부에서 사용하던 아쿠아슈즈를 벗고 이용하는 것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다. 다만, 산 내부에 설치된 물놀이장으로, 일부 구간 바닥의 경사가 급하여 안전사고 우려에 대한 부분은 공감합니다. 향후 물놀이장 정비 사업 시 바닥포장 기울기 등을 이용자 측면에서 검토하여, 모두가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공원여가과(☏02-2091-3756)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도봉구청장 오언석이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2024년 8월 2일
도봉구청장 오언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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