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버스기사 철저한 교육진행 요청합니다.(탑습거부 사유등) 진양교통 도봉09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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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024.08.02 |
| 조회수 | 986 | ||
| 첨부파일 | |||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마을버스입니다. 오히려 불편함과 불쾌함을 느끼는 마을버스가 아닌지요?
마을버스 기사님들의 제대로된 인식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양교통 마을버스 도봉 09번 탑승거부가 있었습니다.
- 사건발생일 : 2024년 8월 1일 오후 1시 정각
- 발생차량 : 도봉 09 [서울75 사 3426] 8월 1일 오후 1:00 창동역에서 도봉산역 방향 대기차량
- 사건내용 :
방학중인 아이들 점심을 위해 창동역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마을버스 탑승을 위해 걸어가는중
창동역에 정차중인 마을버스 09번을 보았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 탑승하려는데 버스의 문이 닫혀 있었고,
너무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켜고 계실테니 문이 빨리 열리지 않는 부분은 이해하였습니다.
문앞에 서서 문을 열어달라는 행동을 하였는데 기사님은 문을 열지 않으시고 뭐라뭐라 손짓을 하셨습니다.
그러고 문이 열리고는 "음식물을 들고 타면 않된다" 라는 말씀을 하셨고,
저는 "차에서 먹을수 있고 열려있는것도 아닌 포장된 음식인데 이런것도 않되나요?" 라고 질문을 하니
기사님은 음식물반입금지(음료수그림) 표지를 가르키며 "탑승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라고 하시더군요.
마을버스를 타야만 집에 갈수 있는 사람은 외부음식을 사서 집에서 먹으려면 걷던지 택시만 타야한다는 말인가요?
저는 탑승을 거부당한채 대낮 1시에 땡볕을 30분 걸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더위에 어르신들 음식포장해서 가서 드실려고 하다가는 길에서 쓰러지시는건 아닐지요?
[서울시 시내버스 음식물 반입 허용]
-종이상자에 담긴 치킨, 피자 등의 음식물
-뚜껑이 닫힌 음료, 캔
-텀블러, 보온병에 담긴 음식물
-비닐봉지에 담긴 육류, 어류, 채소
제가 들고 있던 음식물은 첫번째에 해당되는 [종이상자에 담긴 음식물] 이었으며 뚜껑까지 있었고,
심지어 봉지에 들은 상태에서 거부당했습니다.
음식물이긴 했지만 당시 그게 음식물인지 아닌지의 확인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적인 거부였습니다.
탑승거부
물론 당연한 권리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과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교육으로 피해를 보는건 시민들입니다.
거부를 하실려면 제대로 알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첨부 : 당시 들고있는 포장음식, 차량사진
민원 답변 내용
| 등록일 | 2024-08-05 오전 9:5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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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1.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 우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먼저 버스 탑승 거부로 불편함을 느끼신 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의 내용은 “운수종사자 교육”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도봉09번 버스이용 시 불편함을 느끼신 점에 대하여 나. 해당 운수업체로 민원내용을 전달하여 해당 운전자 및 운수종사자 지도교육을 통해 향후 같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재차 당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교육내용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에 관한 조례 제11조(안전운행 방안)제6항 시내버스 운전자는 여객의 안전을 위해하거나 여객에 피해를 줄것 으로 판단하는 경우 음식물이 담긴 일회용 포장 컵 또는 그 밖의 불결· 악취 물품 등의 운송을 거부할 수 있다.] 적용 기준 및 적용예시 등 4.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교통지도과 박지현 주무관(☏ 02-2091- 4235)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도봉구청장 오언석이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2024년 8월 5일 도봉구청장 오언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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