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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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데코길 조성 벚나무 식제 원상 회복 요구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작성자 ○○○ 등록일 2024.09.25
조회수 684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구민을 위해 불.철 주야 고생하고 계시는 구청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글을 올립니다.
저는 50년 넘게 도봉동에서 살다 현재는 30년 현재 도봉2동 한신아파트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 아니옵고,
약 2-3개월 전부터 구청 하수과에서는 누원고등학교 건너편 제방 인도길에 주민 편의(운동)시설 명목으로 데코공사를 하고 있습니다.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점엔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누원고등학교 건너 제방쪽 인도길은 외진 곳이라 1일 평균 2-30명 정도가 걸어다닐가 말까 싶을 정도로 매우 외진 인도입니다.
이런 외진 인도길에 굳이 수억(얼마인지 모름?)들여 데코 공사를 하면서 제방 인도 양쪽(차도. 제방쪽)에 식재되어 있던 수령 3-40년 넘은 제방쪽 벚나무 수십그루를 모두 베어내고 데코 설치 공사를 해야 옳을까요?.
(2024. 9. 25. 10:00경 담당자(박대형)은 벚나무가 운동하는 주민들의 시야를 가릴 수 있어서 벚나무는 베어내지 않고 잡나무만 베어 냈다고 변명함)
주민들 생각으로는 식재 되어 있던 벚나무 등을 베어내 버리고 데코만 설치한다면 나무 그늘이 없어져 버려 한 여름 뙤약볕에는 데코를 이용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현재 도붕구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등 축제장 인도(제방)양쪽에는 수십년 수령이 넘은 벚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어 근처 주민들 뿐만 아니라 많은 도봉구민들이 나무 그늘 밑으로 걷기등 운동을 하는 곳과 아주 비교가 됩니다.
이런 행위는 환경파괴라고 주장합니다.
바라옵건데,
누원고교 건너 인도 제방 쪽 이미 베어내버린 자리에 다시 벚나무를 식재하여 데코를 이용해서 벚나무 그늘 밑으로 걷기고 하고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로 조생해 주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도봉2동 주민 박창균..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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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10-02 오전 10:27:54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 우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주신 의견에 대한 검토사항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의 내용은 중랑천 데크길에 대한 사항으로 데크길 설치 위치에 자리하고 있던 벚나무들이 없어져 향후 데크길이 설치되어도 이용하기에 불편이 예상되니 벚나무를 다시 식재하여 주기를 원하는 사항으로 이해됩니다.
3. 현재 공사중인 ‘중랑천 데크길 설치공사’는 중랑천, 서울둘레길, 테마산책로(쌍문공원), 테마산책로(초안산)을 연결하여 도봉구 전체를 도보로 이용하기 위하여 시행중인 공사로 향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공사 구간에 있던 나무들은 이동 동선에 지장이 되어 제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향후 전망데크 등을 설치하여 차양시설 및 쉼터를 조성하고, 벚나무도 식재 할 수 있도록 검토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5.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치수과 박대형(☏02-2091-4113)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 도봉구청장 오언석이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02일
도봉구청장 오언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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