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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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활체육인이자 도봉주민의 자부심을 좀 세워주세요.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작성자 ○○○ 등록일 2024.10.21
조회수 522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도봉주민이자 탁구 생활체육인으로서 한 말씀 올려봅니다.
오랜기간 탁구 생활체육인으로서 활동을 하면서 이번과 같이 어이없는 운영은 처음 보게되어 정말 도봉주민으로서 자부심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대부분 생활체육 탁구 경기시합은 1년에 구청장배, 연합회장배 이렇게 두번을 봄,가을로 진행을 합니다.
도봉구만 서울시 25개구중 유일하게 1년에 한번 몰아서 경기를 몇년째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진행되는것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 1차 경기일자가 10월 19일에 진행하겠다고 몇달전 공지가 있었고 마감 하루전까지 참석선수가 몇명안되서 이상하다 싶어 노원구탁구연합회에
연락을 하고 나서 그때서야 "연기되었다"라고 알았습니다. 왜! 도봉구연합회에서는 도봉구 관내 탁구장에게는 전달을 하지 않는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2) 연기된 날짜는 12월 28일이라고 탁구대회운영 사이트에서 확인했습니다.

3) 갑자기 11월 2일날 다시 시합한다고 요강이 떳습니다. 그런데 1차 탁구대회운영 사이트도 아니고 다른 운영업체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분명하게 여쭤봅니다. 도봉주민 생활체육인의 한명으로서 이런식으로 주먹구기식으로 생활체육인들을 대할것 같은면 경기를 안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유독 도봉구만 정책이 왔다갔다하는 이유가 도봉구탁구연합회의 잘못된 판단인지 아님 임원진이 탁구인이 아니라서 생활체육인의
입장을 모르는건지......
제가 25년 탁구를 취미로 하고 있지만 세상에 도봉구청장배 및 연합회장배대회가 2주남겨놓고 공지를 올리는것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보는 광경입니다. 정말 반성들 하셔야할것 같네요. 어떻게든 대회를 열어야만 예산지원이 나와서 마지못해 하는건지
도봉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많이 무너집니다. 서울에서 그래도 낙후된 지역구라고도 하지만 생활체육운영에 대해서도 낙후된 이미지가
생기는것에 큰 분노와 걱정이 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도봉구청 문화체육팀 담당자분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생활체육문화가 형성될 수 있는 기틀을 다시한번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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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10-24 오후 5:00:40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
우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주신 의견에 대한 검토사항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의 내용은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 개최관련 개선요구"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올해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일정에 따라 급하게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일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업무처리가 다소 매끄럽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 이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회원공지 등 내부 업무처리에 있어 미흡한 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봉구체육회ㆍ도봉구탁구협회와 함께 노력 하겠습니다.
다. 앞으로도 도봉구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동호인 육성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문화체육과 이승섭 주무관(☏02-2091-2532)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도봉구청장 오언석이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24일
도봉구청장 오언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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