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일방적 ‘초록뜰’ 위탁종료 철회 촉구 | ||
|---|---|---|---|
| 진행상태 | > > ![]() |
||
| 작성자 | ○○○ | 등록일 | 2024.12.30 |
| 조회수 | 336 | ||
| 첨부파일 | |||
구청이 20년 넘게 청소년과 주민을 위해 운영되어온 ‘초록뜰’ 공간의 위탁을 일방적으로 종료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황당하고 분노를 금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구청의 일방통행 행정에 대한 실망
- 첨부파일에 올린 내용은 구청장님께서 청소년 마을식당 1주년 때 초록뜰에 방문하였던 기사내용을 캡쳐한 것입니다. 기사 말미에 구청장님께서는 직접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먹거리와 쉴거리, 놀거리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갑작스럽게 ‘초록뜰’에 대한 위탁종료를 통보한 것은, 공무원 조직이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편의만 우선시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결정이 과연 ‘청소년들을 위한다’는 말과 어떻게 부합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2. ‘초록뜰’이 지역사회에 가지는 의미
- ‘초록뜰’은 주민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돕고,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의지할 수 있었던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었습니다. 돈이나 이익을 바라지 않고, 오로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운영해온 곳입니다. 그분들이야 말로 주민들을 위한다고 할수 있지요. 전 자녀가 없고 그렇기에 초록뜰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분들이 있기에 도봉이 그나마 사람냄새 나는 동네체럼 느껴졌습니다. 구청은 그런 초록뜰을 고맙다고 적극 지원을 못할 망정 이 공간마저 빼앗겠다는 결정은, 20년 넘게 쌓아온 마을의 정(情)과 신뢰를 산산조각 내는 행위입니다.
3. 구청이 해야 할 일
- 일방적 종료 통보 철회: 주민들과 논의 없이 밀어붙인 결정을 즉각 철회하십시오.
- 책임지고 대안 제시: 청소년과 마을을 위한 공간을 살리기 위해, 구청이 먼저 책임감 있게 대안과 지원책을 내놓으십시오.
-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 구현: “주민을 위한 구청”이라면, 최소한의 협의나 대화를 거쳐 문제를 해결하는 게 순서 아닙니까?
4. 강력히 촉구합니다
- 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공식석상에서 밝혔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조치는 그 말과는 정반대되는 행동입니다.
- ‘청소년 마을식당’ 지원을 없애고, 그나마 남아 있던 공간까지 없애겠다는 방침은 구청이 마을공동체를 완전히 외면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주민을 무시하는 일방행정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으며, 구청이 이 결정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결정이 잘못됐음을 깨닫고, 청소년과 마을을 위해 ‘초록뜰’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당장 재검토해주길 요구합니다.
답변이 미온적이라면 더 많은 주민이 목소리를 높여 이 부당함을 알릴 것입니다.
1.구청의 일방통행 행정에 대한 실망
- 첨부파일에 올린 내용은 구청장님께서 청소년 마을식당 1주년 때 초록뜰에 방문하였던 기사내용을 캡쳐한 것입니다. 기사 말미에 구청장님께서는 직접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먹거리와 쉴거리, 놀거리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갑작스럽게 ‘초록뜰’에 대한 위탁종료를 통보한 것은, 공무원 조직이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편의만 우선시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결정이 과연 ‘청소년들을 위한다’는 말과 어떻게 부합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2. ‘초록뜰’이 지역사회에 가지는 의미
- ‘초록뜰’은 주민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돕고,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의지할 수 있었던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었습니다. 돈이나 이익을 바라지 않고, 오로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운영해온 곳입니다. 그분들이야 말로 주민들을 위한다고 할수 있지요. 전 자녀가 없고 그렇기에 초록뜰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분들이 있기에 도봉이 그나마 사람냄새 나는 동네체럼 느껴졌습니다. 구청은 그런 초록뜰을 고맙다고 적극 지원을 못할 망정 이 공간마저 빼앗겠다는 결정은, 20년 넘게 쌓아온 마을의 정(情)과 신뢰를 산산조각 내는 행위입니다.
3. 구청이 해야 할 일
- 일방적 종료 통보 철회: 주민들과 논의 없이 밀어붙인 결정을 즉각 철회하십시오.
- 책임지고 대안 제시: 청소년과 마을을 위한 공간을 살리기 위해, 구청이 먼저 책임감 있게 대안과 지원책을 내놓으십시오.
-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 구현: “주민을 위한 구청”이라면, 최소한의 협의나 대화를 거쳐 문제를 해결하는 게 순서 아닙니까?
4. 강력히 촉구합니다
- 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공식석상에서 밝혔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조치는 그 말과는 정반대되는 행동입니다.
- ‘청소년 마을식당’ 지원을 없애고, 그나마 남아 있던 공간까지 없애겠다는 방침은 구청이 마을공동체를 완전히 외면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주민을 무시하는 일방행정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으며, 구청이 이 결정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결정이 잘못됐음을 깨닫고, 청소년과 마을을 위해 ‘초록뜰’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당장 재검토해주길 요구합니다.
답변이 미온적이라면 더 많은 주민이 목소리를 높여 이 부당함을 알릴 것입니다.
민원 답변 내용
| 등록일 | 2025-01-03 오후 5:50:04 | ||
|---|---|---|---|
| 답변내용 | 1.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 우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주신 의견에 대한 검토사항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의 내용은 "초록뜰 지속 운영"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마을활력소 초록뜰은 2019년 현 부지에 신축 조성하여 사단법인 마을함께뜰에서 2019년 4월 1일부터 현재까지 위수탁 운영중에 있습니다. 나. 도봉구에서는 2023년부터 공공시설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능과 공간을 재편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주민 커뮤니티 시설 기능전환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민간위탁 협약기간 만료가 도래하는 시설별로 기능 검토 및 후속업무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 마을활력소 초록뜰에 대한 평가 및 검토결과, 현재 마을활력소 기능과 역할보다는 기능전환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현 수탁단체와 위탁기간 만료 이후 더 이상 연장되지 않음을 사전 안내드렸고,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에 따라 2025. 3. 31.까지 운영되며 이후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시설(키움센터, 어린이·청소년식당)로 운영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라.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는 구 전반적인 시설의 필요성과 입지의 적정성 등을 고려한 결정임을 알려드리며, 기존 서비스와 프로그램도 일부 유지·확대하며 보다 시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고자 하는 정책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4.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자치행정과 맹기열주무관(☏02-2091-2213)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도봉구청장 오언석이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2025년 1월 3일 도봉구청장 오언석 드림 |
||
| 이전글 | 민원인 요청에 의해 비공개된 게시물입니다. |
|---|---|
| 다음글 | 민원인 요청에 의해 비공개된 게시물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