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공사 현장 관련 소음 및 언어 사용 관련 민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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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상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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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025.06.27 |
| 조회수 | 169 | ||
| 첨부파일 | |||
안녕하세요.
방학2동 공영주차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 바로 옆에서 진행 중인 공사와 관련하여 민원을 드리게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직장인으로, 집에서 업무를 보는 날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 자체의 기계 소음보다도 공사 현장 인부들의 지속적인 욕설과 고성이 큰 스트레스가 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조치를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매일 새벽 6시에서 7시 사이, 공사 시작 전후부터 인부분들께서 서로를 향해 “야! 이 XX야” "이거 병X아니야?" 등 심한 욕설과 고함을 주고받는 소리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 같은 상황은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어, 집 안에서도 매우 불안하고 불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같은 상황이 단순히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토요일에도 공사가 동일한 패턴으로 진행되고 있어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대학교를 중심으로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 초·중·고등학교 역시 곧 여름방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청년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사장에서 반복적으로 들려오는 욕설과 고성은 어린 학생들에게도 정서적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저는 공사 자체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현장 인부분들이 고생하고 계시다는 점 충분히 이해하고, 기계 소음이나 자재 작업 소리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반복되는 심한 욕설과 고성이 같은 공간에 사는 이웃들에게 큰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이러한 언어 사용이 공공장소에서는 자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장을 관리하시는 담당 부서에서 해당 상황을 확인해주시고, 인부분들께 언어 사용에 대한 주의를 안내해주실 수 있을지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훨씬 더 건강한 공동체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쁘신 와중에 제 민원을 읽고 검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이 민원이 담당자분께 부담이 되는 일은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작은 목소리라도 전달되어 모두가 조금 더 나은 일상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방학2동 공영주차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 바로 옆에서 진행 중인 공사와 관련하여 민원을 드리게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직장인으로, 집에서 업무를 보는 날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 자체의 기계 소음보다도 공사 현장 인부들의 지속적인 욕설과 고성이 큰 스트레스가 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조치를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매일 새벽 6시에서 7시 사이, 공사 시작 전후부터 인부분들께서 서로를 향해 “야! 이 XX야” "이거 병X아니야?" 등 심한 욕설과 고함을 주고받는 소리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 같은 상황은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어, 집 안에서도 매우 불안하고 불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같은 상황이 단순히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토요일에도 공사가 동일한 패턴으로 진행되고 있어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대학교를 중심으로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 초·중·고등학교 역시 곧 여름방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청년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사장에서 반복적으로 들려오는 욕설과 고성은 어린 학생들에게도 정서적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저는 공사 자체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현장 인부분들이 고생하고 계시다는 점 충분히 이해하고, 기계 소음이나 자재 작업 소리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반복되는 심한 욕설과 고성이 같은 공간에 사는 이웃들에게 큰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이러한 언어 사용이 공공장소에서는 자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장을 관리하시는 담당 부서에서 해당 상황을 확인해주시고, 인부분들께 언어 사용에 대한 주의를 안내해주실 수 있을지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훨씬 더 건강한 공동체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쁘신 와중에 제 민원을 읽고 검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이 민원이 담당자분께 부담이 되는 일은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작은 목소리라도 전달되어 모두가 조금 더 나은 일상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민원 답변 내용
| 등록일 | 2025-06-30 오전 8:5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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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1.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 우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주신 의견에 대한 검토사항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의 내용은 "방학동 155-1 공사장 육성 소음"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요청하신 민원을 처리하고자, 해당 공사장 관계자에게 민원사항을 전달하고 인근 주민들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위하여 현장 간부를 포함하여 인부들이 욕설 및 고성을 지르지 않도록 행동지도하였습니다. 나. 해당 공사장 측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인지하여, 작업자 교육을 통해 현장을 관리하기로 하였으며 작업 소음 또한 주의하여 진행하도록 지도하였습니다. 다. 추후에도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될 경우,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재차 민원사항을 전달하고 현장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도록 지도하겠습니다. 4.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기후환경과 엄태빈 주무관 (☏02-2091-3247)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도봉구청장 오언석이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2025년 6월 27일 도봉구청장 오언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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