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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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회 도봉구창배 주짓수대회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작성자 ○○○ 등록일 2022.08.16
조회수 3084
첨부파일
2022년 8월14일 창동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 제4회 도봉구청장배 주짓수대회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요청 사항 입니다. 저희 자녀가 대회에 참가하여 응원차 현장에 갔다가 대형 사고가 발생 했는데, 너무나 무성의한 대회 진행에 구청장님께 일단 서면으로 문의를 드립니다.

사고 내용 : 어깨와 팔꿈치 사이 뼈 완전 골절(길게 부러져서 2시간 동안 수술)
현재 서울유병원에 입원 중이며, 1주일 이상 입원 및 대략 3~5개월 치료 예정.
현장에서 들은 바에 의하면 다른 분도 발목 인대가 끊어져서 병원 입원 했다고 함.

위와 같은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대회 문제점

1. 응급처치가 바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
- 본 대회 공지에 '부상에 대해선 현장에서 응급처치만 가능하며' 라고 되어있는데 응급처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구급차도 배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선수 쓰러져 있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어 보호자가 119에 신고함
- 119 구급 요원도 적합한 의료인 배치 없이 대회가 진행된 점, 응급처치가 바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 구급차가 배치되지 않은 점에 대해 현장에서 대회 관계자에 문제 제기함
2. 간호조무사를 의료인으로 간주하여 배치를 했다는데 사고 시점에 퇴근하고 없다고 함
저희 아들이 팔이 부러져 바닥에 누워 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없이 대회는 계속 진행하고 있어서 부모인 제가 강력하게 항의를 했는데도 그 누구도 신경 쓰는 사람이 없어서 저희 식구가 부랴부랴 119에 신고하여 상당한 시간 경과 후 구급차가 도착하여 하루에도 사고가 몇건이 발생했는데 구급 요원도 없이 119를 계속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항의 후 병원을 찾았으나 치료 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서 병원를 3곳이나 전전하다가 겨우 응급 처치를 하였음.

결 론
이런 위험한 대회를 구청장배로 지원 할 때에는 최소한의 안전 대책을 세웠는지 확인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구청장님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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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8-19 오후 3:36:41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정○○님.
정○○님께서는 2022. 8. 14. 창동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4회 도봉구청장배 주짓수대회 안전관리 대책과 관련한 사항에 대한 문의를 주셨습니다.

동일한 문의를 제기하여 주신 한○○님께 유선상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해당 사항과 관련한 조사를 조속히 실시하여 그 결과가 나오는대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고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경우 도봉구청 평생학습체육과[채금병 ☎2091-361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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