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곡중과 센터프라자 사이 주차장에서 흡연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분명 학교 주변에서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있는데, 과태료 부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과태료 부과를 해야 다음부터는 안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겨울에 버스정류장에는 추위녹이소로 따뜻한 의자와 천막을 해놓는데, 여기 안에서 흡연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들이 많네요. 플라스틱 비닐로 이루어진 구조에다가 겨울에 건조함이 불을 더 잘 나게 하는데, 담배때문에 화재 사고가 발생하여 근처에있는 1901동과 센터프라자에 해를 끼칠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이런경우에는 cctv로 범인을 잡아서 엄중히 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재 피해 뿐만 아니라, 노약자, 어린이, 비흡연자에게도 해가 끼친 다는 것을 생각하여 엄중한 처벌을 내릴것을 촉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