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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두 함께 격려해 줍시다.
작성자 ○○○ 등록일 2006.04.28
조회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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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도봉구 창동역 앞에서 가판점을 하시는 이인수 사장님의 거래처 직원입니다.


얼마전에 제 어머니께서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입원했는데 걱정이 크다고 하며 사람은 한치 앞을 알수 없기 때문에 더욱 현재 시간에 열심히 살아야 하겠고 건강관리가 새삼 중요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의 말씀중에 자신의 처지에 대해 진솔하게 눈물을 억누르며 이야기 하셨습니다.


집에 80대 노모가 계시는데 5년전에 치매가 오셔서 대소변 수발은 물론 사고예방에 부인이 24시간 곁에서 함께하며 5년동안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있어 자신은 부인에게 정말 감사하고 고맙게 느끼며 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살아계시는 동안의 고통을 못이겨 남들은 요양원에 모시고 돈으로 해결하려 하는데 부인은 그것은 불효라고 말하시며 사시는 동안 지극정성으로 모시면 돌아가셔도 자식으로써 떳떳하지 않겠냐고 하신답니다. 두분이서 가끔씩 가판점을 교대로 보시며 어머님을 봉양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는 감동 받았습니다. 요즘처럼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5년동안 시어머니를 헌신적으로 모시는 며느리에게 효부상이라도 구청에서 주어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모님도 요즘 고혈압때문에 힘들어 하시고 계셔서 걱정입니다.


형제가 많고, 장남도 아닌데 묵묵히 치매 어머님을 5년간 지극히 모시는 창동역 가판점 이인수 사장님 부인께 모두 격려의 메세지로 힘을 주셨으면 큰 힘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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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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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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