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프린트인쇄 - 새창
칭찬 합시다 내용 상세보기로 제목,작성자,등록일,조회수,첨부파일을 보여줍니다.
제목 도봉보건소 자가격리담당자 조봉래(?)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등록일 2021.01.25
조회수 167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저는 창동에 살고있는 40대 주부입니다. 70대 중반의 친정어머님과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어머님이 혼자 하시기 어려운거 소소하게 도와드리면서요. 그러던 12월 마지막주에 청천벽력같은 문자를 받은후 집은 초토화됬습니다. 어머님께서 무릎관절염과 허리통증으로 진료받던 병원 원장의 확진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어머님을 병원에 모시고 다녔던 친정오빠도)코로나검사후 자가격리를 통보받게 되었죠. 천식이라는 지병을 앓고 계셨기에, 코로나검사후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이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다행이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고 기나긴 14일간의 자가격리가 시작되었죠. 70대 중반의 노인 혼자 14일의 시간을 보낸다는건 쉽지 않은일 입니다. 그런데 그 힘듦을 덜어주시던 도봉보건소 자가격리담당자이신 조봉래주임님(?) (성함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하루에 두번씩 남자분임에도 상냥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두려움과 답답함에 힘들어하시는 노인분에게 열은 있는지, 컨디션은 어떤지 물어봐주시고 얘기를 들어주시니 마음의 안정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런얘기를 어머님께 전화로만 듣게 되다가,
65세 이상은 격리해제전 재검사를 받아야 하는 문제로 담당자분과 통화할일이 있었는데, 어머님이 왜 맘이 안정되고 고맙다고 얘기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요. 재검받는 문제로 (도보나 자차를 이용해야하는데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차분히 상황을 들어주시고,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엄청난 업무 과부하로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드실텐데도 이렇게 구민을 위해 애써주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도봉구에서 일하시는 공무원, 의료진 여러분들 고생많으십니다. 님들의 노력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Ps. 어머님은 2차검사에서도 음성받으셔서 이제 자유롭게 생활하고 계세요^^

도봉보건소 자가격리담당자 조봉래(?)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보기 테이블 입니다.
이전글빠른 행정 처리 감사드립니다
다음글드림스타트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료담당부서

  • 자료담당부서

    행정지원과 신희경

  • TEL

    02-2091-2132

  • 최종수정일

    2021-01-25

홈페이지 정보가 도움이 되셨습니까?

페이지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의견남기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