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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림스타트 백순하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등록일 2021.01.05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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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외출도 못하고 아이들과 집에서 생활을 한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

문득 예전의 나였다면 어떻게 보냈을까?

드림스타트 백순하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울증과 인간관계로 힘들어 하던 저는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고 싶어서 두 딸과 집에만 있었습니다.

집안일에서 손도 놓구 부끄럽지만 아이의 투정이나 울음에 손이 올라간적도 있었구요

첫째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밖에 나가는걸 무서워했구,

둘째는 발음 서툴러서 다른사람들은 아이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우리집에 문제가 있나 생각이 들면서도 인정하기 싫어서 모른척하구 지내고 있었습니다.

백순하 선생님을 만난건 그때쯤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랑 아무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왜 저렇게 도와줄려구 하지? 관심을 갖지? 하고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과 첫 외출했을때가 기억납니다.어느날 전화가 와서

"어머님.밖에 날씨가 얼마나 좋은데 집에만 계세요? 나와서 저랑 좀 걸어요"

제 평생에 그렇게 예쁜 햇살은 처음 봤습니다. 햇살이 이렇게 예뻤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아이는 엄마를 보면서 학습을 한다고 나중에 아이들이커서 어머님처럼 될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그렇게 될까봐 무섭고 아이들에게 미안했습니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어렵던 외출도 하기 시작했고,

첫째는 불안감과 사회성을 위한 놀이치료를 둘째는 언어치료를 하였습니다.

지저분하던 집도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빨리 했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그동안 괜찮을꺼라면서 모른척했던것들이였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아이들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게 보이니 힘이 저절로 납니다.

선생님을 만나서 많을 도움을 받고 변화되고 단단해졌기에 힘든 코로나도 아이들과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숙제를 봐주고 집을 청소하는 제가 낯설기도 하지만 이런 모습이 점점 익숙해지는 좋은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가정에게 좋은변화를 많이 주신 마법사같은 백순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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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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